새 식구를 들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이가 또 뭔가를 받아왔다. 그 무언가는 바로 보리. 이런 작은 화분에 심어도 자란다고? 싶었는데 정말 뒤돌아서면 1cm씩 자라 있는 것 같다. 사진 속 '오늘'이 씨를 뿌린 지 일주일만에 자란 모습이다.
![]() 어제 |
![]()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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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꽃이 피어오르는 바이올렛. 흙을 만져서 말랐으면 저면관수로 물을 준다. 한번 물을 주면 일주일 이상 촉촉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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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 멤버들. 길게 늘어진 가지들을 다 잘라버리고 짧은 가지들만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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