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80 2610 폼폼푸린 카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위치한 폼폼푸린 카페에 갔다. 오픈 초기에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단물이 빠질 즈음이라 생각해서 가봤는데 오전이라 그런지 앉을자리는 충분했다. 카페 입구 양옆도 폼폼푸린 캐릭터로 꾸며져 있었다. 다른 산리오 캐릭터에 비해 폼폼푸린은 별로 눈에 안 들어왔었는데여기서 보니 새삼 귀여웠다. 큰 규모의 매장은 아니지만 알차게 굿즈로 채워져 있었다. 노란색만 받으면 미쳐버리는 핸드폰 카메라 렌즈를 어떻게 해야 할까? 매장 인테리어는 차분한 느낌이다. 찬찬히 둘러보면 깨알 같은 포인트가 많다. 이제 음식을 주문하러 갈 시간. 캐릭터 빵이 앞쪽에 있었고샌드위치와 고로케, 소금빵도 있다. 화려하게 생겼는데 막 먹음직스럽게 보이지.. 2026. 10. 8. 2610용인 한국민속촌 도착하기 전까지는 몰랐다. 이곳이 그렇게 핫플인 줄... 그냥 연휴에 한가로이 산책 좀 하고 사진이나 몇 장 찍어오자 싶어서 간 건데 민속촌으로 진입하는 도로에만 차가 끝도 없이 이어져 있길래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겨우 도착했더니 입장대기줄만 구불구불 몇 백 미터 가까이 되는 것을 보고 들어가기도 전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일단 경기도민 할인(입장료 21000원)을 받으려고 현장구매를 하러 매표소에 갔다. 여기도 대기줄이 꽤 있었는데 다행히 경기도민 할인은 키오스크에 가서 발권을 하라고 해서 빠른 구매가 가능했다. 서류 확인은 안 하던데 랜덤으로 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이건 나오면서 찍은 사진이긴 한데 암튼 사람이 어마어마했다는 거. 유모차 부대도 엄청 많았고 장소 특성상 여러 세대가 함께 온 가족 .. 2026. 10. 7. 베지터블 프로젝트백 파우치 2탄 1탄은 아래에. 베지터블 프로젝트백 파우치올해 마지막 뜨개 작품은 바늘이야기DIY-베지터블 1볼로 만드는 프로젝트백 파우치가 됐다. 실은 샘플과 같은 색인 크림민트색을 골랐다. 사진은 연두색처럼 나왔는데 실제는 민트에 연둣animmalgu.tistory.com 약 2년 전에 만든 베지터블 프로젝트백은 생각보다 별로 안 예쁜 색과 예상보다 큰 사이즈 탓에 제대로 활용도 안 하고 처박아뒀었다. 작년에 새로 나온 베지터블 실 중에 마음에 드는 색상이 나와서 일단 사두었고 이번에 마침(?) 아이가 생리를 시작해서 생리대용으로 파우치를 만들기로 했다. 역시나 초점이 잘못 잡혔... 색은 '웜피치'. 내가 좋아하는 차분한 살구톤이다. 옷 만들다가 파우치 만들려니 길이가 금방금방 늘어나서 신난다. .. 2026. 9. 18. 장자크 상페 전시회 관람후기 봉주르, 장자크 상페: 세상을 그린 시선 전시기간: 2026.09.10~2027.01.03전시장소: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 얼리버드로 예매해 둔 장자크 상페 전시회를 보러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을 갔다. 원그로브 C동에 들어가서 MUJI매장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전시장이 나온다. 분명히 맞게 온 것 같은데 전시장이 왜 안보일까 했더니만 1층에서 찾아 헤매고 있던 거였다^^... 꼬마니콜라, 좀머씨이야기, 얼굴 빨개지는 아이 등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장자크 상페의 작품 11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의 젊은 시절 사진으로 전시가 시작된다. 섹션1은 파리를 배경으로 한 도시 속 사람들의 모습을 주제로 한다. (리플릿에 섹션별 설명이 있는 줄 알고 그.. 2026. 9. 15. 이전 1 2 3 4 ···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