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82 2610 피크니크 선유도한옥점 오늘의 목적지는 선유도역 3번 출구와 가까운 '피크니크 선유도'. 알고 보니 다른 지점도 있는 카페였다.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별도의 주차장은 없기 때문에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오래된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곳이라고 해서 영종도 구옥수수카페 같은 느낌인가 했더니 그보다는 규모가 훨씬 작은 아담한 카페였다. 낮 12시가 되기 전, 거기다 연휴 마지막날이라서 그런지 우리 외에 한 테이블만 손님이 있었다. 덕분에 마음 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외부에서 보기 보다는 테이블이 꽤 있는 편이다. 처음에는 여기 앉았다가 덥기도 하고 벌레들이 날아다녀서 밖으로 갔다. 더 안쪽으로도 좌석이 좀 있다. 음료와 함께 피크니크 수플레와 베리 프렌치토.. 2026. 10. 14. 2610 용산어린이정원 용산어린이정원은 작년에 예약을 했다가 아이가 아파서 취소하는 바람에 가지 못했었다. 작년 말부터 전면개방돼서 이제는 예약 없이도 방문가능하다기에 즉흥적으로 가보았다. 주차는 부출입구(주출입구 주차장은 장애인, 임산부, 다둥이 차량만 가능하고 협소하다) 주차장으로 하려고 했는데 출차하려고 봤더니 우리는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장에 한 거였고 차단기를 하나 더 거쳐야 어린이정원 주차장이었다. 금액은 동일했다. 한글날이라 박물관에 사람이 많을 것이고 그렇다면 여기도 다를 바가 없다면서 아침부터 호들갑을 떨며 왔더니 너무 한산해서 뻘쭘했다. 후기에서 본 붉은 지붕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기는 기념품과 음료 등을 파는 꿈나래 마켓이고 스탬프 투어 후 선물증정도 이곳에서 한다. 미니블록도 있었지만 썩.. 2026. 10. 12. 2610 폼폼푸린 카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위치한 폼폼푸린 카페에 갔다. 오픈 초기에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단물이 빠질 즈음이라 생각해서 가봤는데 오전이라 그런지 앉을자리는 충분했다. 카페 입구 양옆도 폼폼푸린 캐릭터로 꾸며져 있었다. 다른 산리오 캐릭터에 비해 폼폼푸린은 별로 눈에 안 들어왔었는데여기서 보니 새삼 귀여웠다. 큰 규모의 매장은 아니지만 알차게 굿즈로 채워져 있었다. 노란색만 받으면 미쳐버리는 핸드폰 카메라 렌즈를 어떻게 해야 할까? 매장 인테리어는 차분한 느낌이다. 찬찬히 둘러보면 깨알 같은 포인트가 많다. 이제 음식을 주문하러 갈 시간. 캐릭터 빵이 앞쪽에 있었고샌드위치와 고로케, 소금빵도 있다. 화려하게 생겼는데 막 먹음직스럽게 보이지.. 2026. 10. 8. 2610용인 한국민속촌 도착하기 전까지는 몰랐다. 이곳이 그렇게 핫플인 줄... 그냥 연휴에 한가로이 산책 좀 하고 사진이나 몇 장 찍어오자 싶어서 간 건데 민속촌으로 진입하는 도로에만 차가 끝도 없이 이어져 있길래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겨우 도착했더니 입장대기줄만 구불구불 몇 백 미터 가까이 되는 것을 보고 들어가기도 전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일단 경기도민 할인(입장료 21000원)을 받으려고 현장구매를 하러 매표소에 갔다. 여기도 대기줄이 꽤 있었는데 다행히 경기도민 할인은 키오스크에 가서 발권을 하라고 해서 빠른 구매가 가능했다. 서류 확인은 안 하던데 랜덤으로 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이건 나오면서 찍은 사진이긴 한데 암튼 사람이 어마어마했다는 거. 유모차 부대도 엄청 많았고 장소 특성상 여러 세대가 함께 온 가족 .. 2026. 10. 7. 이전 1 2 3 4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