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비트와 당근&고구마맛은 다른 맛과 케이스 모양이 다른데 과자모양도 달랐다.
그럼 제가 한번 맛을 보겠습니다. 바나나는 약간 단맛이 돌고 야채맛은 담백하다. 남편은 야채맛을 먹어보더니 성당에서 영성체할때 주는 밀떡맛 같다고 하던데 난 그보다 초딩때 먹던 영양제맛과 더 흡사한 것 같다. 무슨 영양제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가끔 차타고 가다가 배고플때 집어먹으면 꽤 맛있다ㅋㅋㅋㅋ. 가격은 쿠팡글로벌에서 4200원. 아이허브보다 2~300원 가량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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