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책은 '사랑해x3'와 '사과가쿵'보다 더 내용이 단순해서 역시 내가 먼저 질려버렸다. 차라리 사랑해와 사과가쿵을 읽고말지. 이런 내 마음을 알아차린것일까. 책더미속에서 굳이 두 책을 연거푸 꺼내드는 딸내미. 앞으론 까꿍놀이책 두권과 기존 두권으로 돌려막기를 좀 하다가 실패가 없는 사운드책을 보강하던지 해야겠다. 달님안녕도 나름 베스트셀러인데 아직 볼 나이가 아닌가? 그림이 좀 어둑어둑한 느낌이라 흥미가 없나보다.
'육아용품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젖병떼기용 추천-마이베이비 교체용 빨대세트 (0) | 2016.01.16 |
---|---|
해피퍼프&베이비멈멈 (0) | 2015.12.15 |
플렉사 치즈케이스 (2) | 2015.09.02 |
본로이 바스락 아기신문 (2) | 2015.08.20 |
육아서-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2) | 2015.07.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