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갑자기 눈이 펑펑 오던날 시댁서 찍은 사진. 올 겨울은 눈이 귀했다. 빙판길이 싫어서 눈오는 것도 싫어하지만 이렇게 바라만 보는 건 언제나 좋다.
그리고 뜬금없는 글.
아무래도 블로그를 제대로 하려면 컴퓨터 앞에 앉아 해야할 것 같다. 폰으로 하려니 뭔가 두서없고...그래서 노트북이 있으면 좋을것같다. 그것도 새털처럼 가볍다는 LG 그램으로^^ 하지만 내 주머니 역시 가볍기 그지없고...
새털처럼 가벼운 오늘의 포스팅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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