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09 내 블로그를 내 블로그라 부르지 못하는 사연 (이 글은 2014년 4월 어느날 적은 글임. 이때만 해도 계속 블로그를 할 생각이었으나 임신으로 인한 의욕상실(신체적 기능저하로..)로 인해 또다시 버리기에 이르렀다) 블로그를 다시 해야지..하고 마음먹은지 1년쯤 지난 어느날. 정말 굳은 결심을 하고 티스토리에 로그인을 했더니.. 응? 아 그래 2년은 더 지났으니 이런게 뜰만하지 허허허허 근데..생각해보니..내가 로그인을 했던 네이버 메일은 이미, 애저녁에 탈퇴를 해서 메일 인증이 불가능한 것이었다. 에휴..그럼 아쉬운 내가 우물을 파야지 하고 티스토리 쪽에 문의를 하니 내가 저 계정의 주인이라는 것을 네이버측에 요청하여 증명자료를 받아 보내달라는 것이었다. 점점 일이 커지는 이 기분... 하하하. 네이버가 이렇게 깔끔하고 일처리가 정확한 곳이었어? .. 2014. 4. 27. 이전 1 ··· 150 151 152 1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