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염없이 길어지고 있는 방울토마토부터. 지금 거의 키가 1m에 육박해서 화분선반에 기대어 살고 있다. 토마토 크기는 커지고 있는데 익을 생각을 안한다.
그 위에 쬐그맣게 자란 토마토. 이 사진은 좀 확대된 거다.
얘는 잘라낸 토마토 줄기에서 새로 난 싹이다. 생명력이란...
잎 색이 점점 짙어지고 있는 엄마 바이올렛.
그의 자녀들.
그의 또다른 자녀들과 다육이. 자녀1은 화장실에서 물흡수 중이시다.
어느새 3년차 식구가 된 다육이.
왕언니 커리플랜트. 얘는 4년차다.
새로운 집에 와서 얘네들도 스트레스를 받았을텐데 다행히 잘 자라주고 있다. 내년 봄에는 새로운 식구를 들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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