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책들은 외출이 드문 겨울나기 준비+복지카드 잔액 털기 및 11번가 쿠폰이 더해져 어우러진 결과물들이다.
먼저 강추 제품.
다음은 비추 제품.
다음은 전집들과 단행본 몇권.
먼저 아기똥그림책. 이건 일년전에 샀어야할 책인데 세이펜과 함께 저렴하게 사느라 고른 책이다. 22개월짜리가 보기엔 단순한데 아직 말이 안트였으니까 책에 나온 단어를 익히라는 차원에서 택했다.
다음은 두드려보아요.
다음은 차일드애플베스트. 전집은 70권 구성인데 그 중 열권만 추린 것이다. 글밥이 조금 있는 책 중에서 두돌애들이 잘본다는 책에 항상 포함되어 있길래 사봤는데 전권 다 샀으면 어쩔뻔? 아직까지 별 관심이 없다. 개인적으론 별로 좋아하는 그림체가 아닌데 애들눈은 또 다르니까 기다려봐야겠다.
다음은 너무나도 유명한 구름빵. 아이들이 나뭇가지에 걸린 구름을 엄마에게 건네주고 엄마는 그 구름을 넣은 빵을 굽는데 빵이 둥실둥실 떠다닌다...너무 아름다운 얘기같다. 근데 나만 아름다워...애는 모르쇠... 하지만 또 기다린다. 언젠가 펼쳐볼 그 날을.
먼저 강추 제품.
다음은 비추 제품.
다음은 전집들과 단행본 몇권.
먼저 아기똥그림책. 이건 일년전에 샀어야할 책인데 세이펜과 함께 저렴하게 사느라 고른 책이다. 22개월짜리가 보기엔 단순한데 아직 말이 안트였으니까 책에 나온 단어를 익히라는 차원에서 택했다.
다음은 두드려보아요.
다음은 차일드애플베스트. 전집은 70권 구성인데 그 중 열권만 추린 것이다. 글밥이 조금 있는 책 중에서 두돌애들이 잘본다는 책에 항상 포함되어 있길래 사봤는데 전권 다 샀으면 어쩔뻔? 아직까지 별 관심이 없다. 개인적으론 별로 좋아하는 그림체가 아닌데 애들눈은 또 다르니까 기다려봐야겠다.
다음은 너무나도 유명한 구름빵. 아이들이 나뭇가지에 걸린 구름을 엄마에게 건네주고 엄마는 그 구름을 넣은 빵을 굽는데 빵이 둥실둥실 떠다닌다...너무 아름다운 얘기같다. 근데 나만 아름다워...애는 모르쇠... 하지만 또 기다린다. 언젠가 펼쳐볼 그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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