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만여행객들 사이에서 핫한 간식이라는 누가크래커를 먹고싶었지만 향후 몇년간 갈 계획이 없고 여행가는 지인들도 없어 거금을 주고 인터넷쇼핑몰에서 주문해 먹었다. 이럴때 보면 난 마치 큰 손 같아... 미미 누가크래커가 맛있다고 하던데 그건 구하기 힘들어서 이지셩누가크래커와 다른 것들을 같이 샀다.
한입 베어무니 파인애플 과육이 꽉꽉 차 있었다. 문득 칼로리가 궁금해서 포장지 뒷면을 보니 한개에 200칼로리가 넘는다! 못본걸로 해야지. 내가 대만을 갔을때만 해도 본격적으로 여행지로써 인기를 얻기전이라 인기있는 펑리수 목록 같은 건 없어서 공항과 까르푸에 들려 아무꺼나 샀었는데 맛은 어땠는지 기억이 잘 나지않는다.
맛은? 약간 짭짤한 크래커안에 약간 단맛의 누가크림이 들어가 있는데 생각보다 담백한 맛이라 '이 특별할것도 없는게 왜 인기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계속 포장을 뜯고 있고... 한마디로 질리지않는 맛이다. 미미누가크래커는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
이렇게 3가지를 먹어보았는데 모두 맘에 든다. 돈을 뿌린 보람이 있구나.
한입 베어무니 파인애플 과육이 꽉꽉 차 있었다. 문득 칼로리가 궁금해서 포장지 뒷면을 보니 한개에 200칼로리가 넘는다! 못본걸로 해야지. 내가 대만을 갔을때만 해도 본격적으로 여행지로써 인기를 얻기전이라 인기있는 펑리수 목록 같은 건 없어서 공항과 까르푸에 들려 아무꺼나 샀었는데 맛은 어땠는지 기억이 잘 나지않는다.
맛은? 약간 짭짤한 크래커안에 약간 단맛의 누가크림이 들어가 있는데 생각보다 담백한 맛이라 '이 특별할것도 없는게 왜 인기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계속 포장을 뜯고 있고... 한마디로 질리지않는 맛이다. 미미누가크래커는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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