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워치41 갤럭시 워치4 평소 운동도 안하기도 하고, 연락이 수시로 오는 것도 아니고, 디자인도 그닥이라고 생각해서 스마트워치쪽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두근거림과 숨차는 증상을 겪은 후 심전도 측정 기능이 있다는 갤럭시 워치4가 눈에 들어왔다. 디자인만 봐서는 애플워치가 오백배 예쁘지만 건강염려증 환자인 나한테는 갤럭시 워치가 더 실용적인 것 같다. #개봉기 개중에 젤 예뻐보였던 로즈골드로 선택, 크기는 40mm로 골랐다. 손목이 얇은 관계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박스를 뜯으면 시계와 충전기와 메모지 비슷한 설명서 한쪽이 들어있다. Galaxy Wearable 어플로 들어가서 클릭하면 알아서 연결해준다. 소프트웨어 설치가 끝나면 폰과 워치가 연동이 된다. 화면은첨엔 큰 숫자 했다가 지금은 딸램과 함께 .. 2021.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