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良食堂1 DAY1-호텔 프레시아+高良食堂 연착없이 나하공항에 도착, 유이레일을 타러 국내선터미널쪽으로 이동했다. 5분 정도는 걸었던 것 같은데 그 시간동안 오키나와의 더위를 실감할 수 있었다. 첫날 묵을 프레시아호텔로 가려면 아사히바시역이나 겐초마에역에서 내려 걸어가야하는데 헤매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20분은 잡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매우 더운 날씨가 자꾸 인내심을 버리게 만들었다. 아..그냥 첫날부터 렌트를 할걸 그랬나?? 유이레일이 지나가는 것을 포착하고 싶었지만 실패. #호텔 프레시아-구글지도 이미 여러번 언급했지만 호텔위약금때문에 더더욱 저렴한 호텔을 찾다가 위치를 포기하고 선택한 호텔 프레시아. 사진상으론 잘 나타나지않았지만 일본비지니스호텔 치고 꽤 방이 넓었다. 역시나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어 표현할 길이 없지만 욕실이 상당히 넓다.. 2017. 10. 11. 이전 1 다음